송산동(동장 이경배)에서는 3일 송산동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일까지 향후 100일간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레6코스 내 현장 투표소 운영, 직원 및 자생단체 참여 활성화 방안, 음식 숙박업소의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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