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출신 서예가인 석정 윤덕현 씨가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개막식전 행사에서 추자 참굴비를 홍보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제주의소리
참굴비엮기 체험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풍물 길트기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길트기 풍물공연을 따라 개막식장에 입장하는 김병립 제주시장과 유징세 축제추진위원장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길트기 풍물공연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맨손고기잡이 체험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어린이들도 맨손 고기잡이 체험에 신이 났다.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이 정도면 월척이죠"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전통 전마선 노젓기 체험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전통 전마선 노젓기 체험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지인망 고기잡이 체험 참가자들이 잡은 고기를 직접 시식하고 있다.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지인망(후리그물) 고기잡이 체험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지인망 고기잡이 체험 참가자들이 그물에 걸려 올라온 고기들을 잡고 있다.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지인망(후리그물) 고기잡이 체험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우리가 잡았어요"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제주의소리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개막식에서 추자도 어선들이 해상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제주의소리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개막식전 공연에서 도립무용단이 아름다운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제주의소리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개막식전 공연 ⓒ제주의소리
석정 윤덕현 서예가가 제4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 개막식에서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제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