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제주감귤 직접 따서 먹는 맛은?
새콤달콤한 제주감귤 직접 따서 먹는 맛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농업기술센터, 11월부터 2개월간 감귤 따기 체험행사

▲ 감귤 열매따기 체험행사. ⓒ제주의소리
올해도 감귤 열매따기 체험행사가 다음달 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생태원에서 실시된다.

제주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한라산이 한눈에 보이는 서귀포시 하례동 농업생태원의 감귤원 1만3590㎡를 감귤 따기 체험장으로 만들어,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

입장객은 1인당 2000원의 요금을 내면 600여 그루의 감귤나무에서 제한 없이 마음껏 감귤을 따먹을 수 있다. 6세 이하는 무료다. 감귤을 따는 데 필요한 전지가위는 농업기술센터가 빌려준다.

수확한 감귤은 현장에서 직접 따서 제한 없이 먹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가 사전에 나눠준 봉지를 이용해 1㎏ 정도는 가져갈 수도 있다.

현장에서 싱싱한 귤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도 있다. 박스 포장비를 포함해 3㎏에 7000원에 판매한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인근 유명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여 감귤 따기 체험장에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업생태원 5만8000여㎡ 가운데 감귤원과 녹차원 1만천800여㎡, 미로공원 1300여㎡, 허브동산 1000여㎡ 등을 갖추고 있다.<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