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소리 > 베스트 클릭으로 본 2011 제주
2011년 신묘년 <제주의소리> 독자들은 어떤 뉴스를 가장 많이 클릭했을까?
1월부터 12월까지 <제주의소리>에서 베스트 클릭 뉴스를 선정한 결과 학교폭력, 해군기지, 굵직한 사건사고가 월별로 1위를 차지했다.
베스트 클릭 1위는 <제주의소리>가 단독 보도한 '학교에서 이런 일이! 여고생이 여교사 폭행.욕설'로 22만2519건을 기록했다.
2위는 '제주, 해안가 막장 졸업식 뒤풀이 고개'(2월10일)로 15만5508건, 3위는 '2억원 도난 당했어요! 알고 보니 이불밑에 있었네'(5월20일)가 12만1256건, 4위는 방사능 누출로 공포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 '방사능수 공포 일본, 제주삼다수를 제발 팔아다오'(4월13일)가 12만844건, 5위는 '제주 모 여중 교사가 동료 여교사.학생 성추행 의혹'(1월7일)이 10만6717건이다.
가장 많은 댓글 역시 '학교에서 이런 일이! 여고생이 여교사 폭행.욕설' 보도로 193개의 댓글이 달렸고, 한진그룹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논란이 불붙은 '개발이용권 박탈...동의안 처리 때 책임 물을 것"이라는 보도에 143개, 해군기지 관련 보도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베스트 클릭으로 본 2011 제주
1월, 제주 모 여중 교사가 동료 여교사.학생 성추행 의혹
① 제주 모 여중 교사가 동료 여교사.학생 성추행 의혹 106,717건(1월 7일)
② “서울서 받는 월급 230보다 제주 180이 낫다” 96,021건(1월31일)
③ 순경에서 경정까지...5번의 좌절 ‘열매는 달콤했다’ 48,275건(1월20일)
④ 칠흑같은 아덴만에 여명 밝힌 ‘제주의 아들’ 37,969건(1월23일)
⑤ 억대 뇌물, 조폭과 도박사이트 개설 “공무원이 어떻게” 25,705건(1월11일)
2월 제주, 해안가 막장 졸업식 뒤풀이 ‘고개’
① 제주, 해안가 막장 졸업식 뒤풀이 ‘고개’ 155,508건(2월10일)
② ‘착한 맛집’ 수두룩...식사 한끼 단돈 ‘3000원’ 80,621건(2월14일)
③ “우리 막내딸, 해경함 타고 금의환향 약속했는데” 79,510건(2월24일)
④ 제주 2011학년 대입 서울대 등 365명 합격..54% 증가 33,044건(2월9일)
⑤ 제주, 초등생 전면 무상급식 ‘꿈이 현실로~’ 21,100건(2월10일)
3월 “62년전 집단학살 - 암매장 당한 남편, 이제야”
① “62년전 집단학살 - 암매장 당한 남편, 이제야” 46,220건(3월26일)
② 일본 혼슈지방 규모 8.9 대지진 강타 44,353건(3월11)
③ MB도 묘하다는 기름값, 제주가 더 묘한 이유는? 39,695건(3월22일)
④ 연신 고개를 숙였지만...제주민심 대체로 냉랭 30,334건(3월18일)
⑤ MB정부 제주특별법 ‘영리병원’ 포기 않는 이유 23,842건(3월4일)
4월 학교에서 이런 일이! 여고생이 여교사 폭행.욕설
① 학교에서 이런 일이! 여고생이 여교사 폭행.욕설 222,519건(4월15일)
② '방사능수' 공포 일본, "제주삼다수 제발 팔아다오" 120,844건(4월13일)
= '방사능비' 우려가 현실로...제주 농작물 수확 일시중단 78,750건
③ 다단계업체 사기행각에 제주도민 1400명 당했다 78,741건(4월20일)
④ 너도나도 군침...삼다수 '복수대리점 체제' 13년만에 깨지나 33,296건(4월27일)
⑤ 소나타 하루 2만원?...제주 렌터카업계 진실공방 25,973건(4월28일)
5월 “2억원 도난 당했어요”...알고보니 이불밑에 있었네
① “2억원 도난 당했어요”...알고보니 이불밑에 있었네 121,256건(5월20일)
② 잘나가는 강남 학부모들, 왜 제주 택했나? 62,840건(5월19일)
③ “신영록 뇌손상 미세...희망은 있다” 49,084건(5월9일)
④ 중 관광객 전문음식점, 문 열자마자 대박? 사연은 47,248건(5월30일)
⑤ 해군기지 공사장서 보호종 ‘붉은발말똥게’ 수십마리 고사 20,032건(5월24일)
6월 ‘억척’ 어머니 ‘컴퓨터 중독’ 아들, 무슨 사연 있었길래
① ‘억척’ 어머니 ‘컴퓨터 중독’ 아들, 무슨 사연 있었길래 66,506건(6월29일)
= 제주 노형동 폭발사고 “어머니 살해 후 자살” 30,222건(6월29일)
③ 한라산에 생태통로 만들었더니 야생동물 ‘여유만만’ 24,472건(5월17일)
④ 제주 특급 더호텔.카지노에 무슨 일?...경매 초읽기 14,965건(6월21일)
⑤ “황금알 낳는 거위” vs "신종도박, 도민사회 피폐“ 12,372건(6월14일)
7월 4명이 8만원에 한우고기 즐긴다고? 제주 서문시장의 비밀
① 4명이 8만원에 한우고기 즐긴다고? 제주 서문시장의 비밀 87,733건(7월25일)
= 하루매출 ‘2만원서 40만원’ 껑충, 알고 보니... 24,885건(7월28일)
② 1년 넘게 돈 뺏고 주먹질, 농촌 중학교에 무슨 일이... 62,722건(7월29일)
③ ‘JYJ’ KBS 방송출연 취소 사태, 제주도 ‘대략난감’ 25,892건(7월18일)
④ 조현오 청장 “해군기지 방해 곤란, 단호한 법집행하라” 21,926건(7월21일)
⑤ 디지털방송 해보니...“왜 TV가 안나와요?” 16,674건(7월16일)
8월 제주에 ‘죠스’가 나타났다?...2m 상어 출현 ‘화들짝’
① 제주에 ‘죠스’가 나타났다?...2m 상어 출현 ‘화들짝’ 60,263건(8월19일)
② 조현오, 서귀포서장 ‘경질’...공권력 상실 ‘격노’ 34,615건(8월25일)
③ “1년여 얼마나 아파했을까? 아들아 못지켜줘 미안해” 29,043건(8월2일)
④ 태풍 무이파 영향, 제주 최대 500mm 기록적 ‘폭우’ 28,144건(8월7일)
⑤ 미 CNN “해군기지로부터 제주도를 구하자” 전세계 호소 20,842건(8월16일)
9월 제주해군기지 선회장 520m의 비밀? 답은 ‘항공모함’이었어
① 제주해군기지 선회장 520m의 비밀? 답은 ‘항공모합’이었어 80,142건(9월23일)
② 제주해군기지 ‘이중협약서’ 파문...‘태풍의 눈’ 되나? 34,645건(9월6일)
③ 차 없는 최남단 마라도 또 교통사고(?)...5명 부상 22,966건(9월16일)
④ '강정의 비극'...개싸움이 해군기지 찬-반 주민 다툼으로 20,956건(9월7일)
⑤ '통큰' 중국인 지갑 열면 ‘싹쓸이’...제주 면세점 '비명' 20,691건(9월19일)
10월 제주서 또 로또 1.2등...일도2동.노형동
① 제주서 또 로또 1.2등...일도2동.노형동 45,109건(10월30일)
② "이럴수가, 공사 두달만에..." 경관잃고 시멘트 뒤덮인 강정 19,789건(10월25일)
④ 안나푸르나 눈사태 실종 제주산악인 신동민씨도 15,371건(10월24일)
⑤ 현대 아이파크 '혹시나' 했더니...고분양가로 '땅짚고 헤엄?' 17,257건(10월18일)
= 현대 아이파크, 삼성 래미안 보다 비싸다?...진실 혹은 거짓 13,488건(10월19일)
11월 잔인한 토요일, 평화로 경마장 앞서 29중 추돌사고 ‘아수라장’
① 잔인한 토요일, 평화로 경마장 앞서 29중 추돌사고 '아수라장' 81,198건(11월19일)
② 대입수능 만점, 제주 여고생 공부 비결은? 56,792건(11월29일)
=수능 4개 영역 만점 - 제주서도 나왔다! 사대부고 장지원 학생 50,412건(11월30일)
③ 제주여상 올해도 '성공신화' 썼다!...삼성.LG 대기업 23명 취업 49,098건(11월4일)
④ 사상 최대 제주송이 반출 주범? 알고보니 정부 18,596건(11월18일)
-⑤ 지구촌의 선택...제주, 세게7대자연경관 선정 17,471건(11월12일)
12월 월 150만원 알바 유혹에 빠진 대학생
① 월 150만원 알바 유혹에 빠진 대학생 64,772건(12월7일)
② 고 김정일 후계자 1순위 정은, 외가는 ‘제주’ 64,371건(12월19일)
③ 삼다수도 놀란 브랜드파워...13명 뽑는데 1161명 ‘우르르’ 32,415건(12월8일)
④ 제주-7대경관 전화비 200억? 손석희도, KT 전 사장도 ‘갸웃’ 28,166건(12월13일)
= 제주-7대경관 ‘요금폭탄’ 뜨거운 감자되나? 15,145건(12월12일)
⑤ 10년 텅텅 빈 동문시장 점포가 들썩들썩한 이유? 13,651건(12월12일)
2011 가장 많은 댓글 뉴스
1. 학교에서 이런 일이! 여고생이 여교사 폭행.욕설 193건(4월15일)
2 “개발이용권 박탈…동의안 처리 땐 책임 물을 것” 143건(5월30일)
3 미CNN "해군기지로부터 제주도를 구하자" 전세계 호소 134건(8월16일)
4 "노무현때 시작" vs "미·중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져" 130건(8월19일)
5 "제주는 군사기지가 아닌 평화의 섬으로 남아야" 119건(8월11일)
6 5성급 ‘더호텔제주’ 값은?…감정가 383억 109건(6월21일)
7 제주 특급 더호텔·카지노에 무슨 일?…경매 초읽기 106건(6월21일)
8 "온갖 비리 덮고 경매한다고?"…더호텔·카지노 매각 '반발' 99개(6월28일)
9 한국 천주교회 “제주해군기지 반대” 총력투쟁 87개(10월7일)
10 해군기지 반대운동 하려면 각오하라? 대검 '초강경 모드' 82개(8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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