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승연, 명예제주도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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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말산업 특구 제주유치 기대” 명예도민증 수여 동의

▲ 탤런트 이승연. ⓒ제주의소리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승연(44)이 명예제주도민이 된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위성곤)는 13일 제292회 임시회를 속개해 제주도가 제출한 ‘명예도민증 수여대상자 동의안’을 가결했다. 제주도는 이날 탤런트 이승연씨를 비롯해 6명을 제주명예도민으로 위촉하겠다며 도의회의 동의를 구했다.

앞서 제주도는 탤런트 이승연을 제주 말산업 및 특구 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명예제주도민으로 위촉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제주 말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말특구 제주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승연은 1992년 제3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입상했다. 1994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을 시작으로 KBS, SBS에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해왔다. 영화에도 출연해 1996년 ‘피아노 맨’, 2002년 ‘미워도 다시한번’ 등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2000년 SBS 연기대상 빅스타상, 2011년 한국 나눔 봉사대상 어린이 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명예제주도민 수여대상자
△김종철 (주)전국관광대표 이사 회장 △김주봉 제12대 제주시장 △고한흥 중국 CIYTS(국제여행사) 부총재 △신인기 (주)신성엔지니어링 부회장 △이승연 영화배우 △정바이깡 중국 출입경관리국 국장. <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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