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라사진가협의회(회장 이병철)가 4·3 후유장애인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4․3후유장애인들의 아픔을 다시 듣다’와 ‘4․3 남겨진 자들의 슬픔’이라는 주제로 묶어냈다.

김기삼, 강정효, 김영하, 김호천, 한종경, 이병철, 오은정, 김명선 회원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4월 30일까지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 기획전시실과 야외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 ⓒ탐라사진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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