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미술인협회(회장 송맹석)가 열아홉 번째 4.3‘식구(食口)’전을 이달 30일까지 4·3평화기념관 2층에서 연다.

4.3이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의 나와 어떤 연관을 맺는지 고민한 흔적이 녹아든 작업물이 펼쳐진다. 라는 주제를 띤 이번 미술제는 강요배, 강문석, 강태봉, 박경훈, 박소연, 고원종, 고길천, 고민석, 고혁진, 송맹셕, 오윤선, 양미경, 정용성, 현경화 등이 참여했다.

▲ 강요배 '천명' ⓒ탐라미술인협회

 

▲ 강태봉 '49년-가족' ⓒ탐라미술인협회

 

▲ 강태봉 '아버지-요코하마에서' ⓒ탐라미술인협회

 

▲ 고길천 '와이샤쓰-사라짐' ⓒ탐라미술인협회

 

▲ 고혁진 '시간의 벽은 지속된다' ⓒ탐라미술인협회

 

▲ 정용성 '두건 쓰는 사람' ⓒ탐라미술인협회

 

▲ 양미경 '물에 빠진 사람' ⓒ탐라미술인협회

 

▲ 오윤선 '백조일손지묘' ⓒ탐라미술인협회

 

▲ 이경재 '부활의 땅' ⓒ탐라미술인협회

 

▲ ⓒ탐라미술인협회

 

▲ ⓒ탐라미술인협회

 

▲ 박경훈 作 ⓒ탐라미술인협회

 

▲ 박경훈 作 ⓒ탐라미술인협회

 

▲ ⓒ탐라미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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