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영상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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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사진동호회 ‘제주영상동인(회장 김환철)’이 어느 샌가 잊히는 제주의  ‘돌담’을 가슴속에 새겨두고자 카메라를 들이밀었다.

21일부터 2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전시실에서 그간 담아온 제주 돌담 풍경을 펼친다. 이번 전시에서는 16명 회원들이 담은 제주 돌담 풍경 45점을 내건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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