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물의 내적 성찰이 화폭에 녹아든다. 한국화가 이미성은 ‘평범한 존재’에 주목한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고 혼자임에 외로움과 고독감을 느끼는 우리네 이웃이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초청 2012 제주우수청년작가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오는 18일까지 전시된다. 

▲ 이미성 作.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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