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제주불교신문 기자가 두 번째 개인전 ‘제주불교 10년, 그 안에서 我를 보다’를 펼쳐놓는다.
2002년 불교신문 기자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제주불교계와 함께 한지 꼬박 10년. 이번 전시에선 그 기억 중 40여 장을 추려 파노라마로 꿰어낸다.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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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제주불교신문 기자가 두 번째 개인전 ‘제주불교 10년, 그 안에서 我를 보다’를 펼쳐놓는다.
2002년 불교신문 기자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제주불교계와 함께 한지 꼬박 10년. 이번 전시에선 그 기억 중 40여 장을 추려 파노라마로 꿰어낸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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