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지난 29일 다음글로벌미디어센터에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물품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매년 분기별로 물품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면 금번에는 컴퓨터, 전자사전, 도서, 책가방 등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개인 106면, 기관 19곳에 6497만4720원을 지원했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물품 후원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제주청소년의 사연을 인터넷으로 신청 받아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검색하여 소원신청을 하면 된다. 접수된 사연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심사하여 후원 대상을 선정하여 소원을 이루어준다. <제주의소리>

< 사랑의열매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