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문학)는 10일 서귀포시 하원동 주택화재 피해가구를 방문하여 피해자를 위로하고 위로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위로금은 중문동주민자치위원회 6월 월례회의때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위원의 모금으로 마련되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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