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일보는 10월1일 창간 67주년을 맞아 논설실과 편집국 제작국 등에서 모두 23명의 대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오택진 논설위원은 논설실 국장대우로 승진하고 김승종, 김대용 부국장은 각각 편집국, 제작국 국장대우로 직위가 상승했다.

이정유 영업본부 판매부국장과 진대종 광고부국장도 각각 국장대우로 승진했다. 제주일보는 승진인사를 단행하면서 출입처 이동은 하지 않았다.

-제주일보 10월1일 창간 67주년 승진인사 명단

오택진 논설실 논설위원(국장대우)
김승종 편집국 국장대우
이정유 영업본부 판매국장대우
진대종 영업본부 광고국장대우
김대용 제작국장대우
박상섭 편집국 부국장대우
강영진 서울지사 정치부국장대우

고창현 총무국 총무부장
강경돈 총무국 경리부장
조문욱 편집국 편집부장
부남철 편집국 미디어부장
양정열 영업본부 디자인부장
문성철 제작국 CTP개발실장(부장)
송봉언 제작국 윤전부장대우
강재병 편집국 정치부 차장
좌동철 편집국 경제부 차장
진창우 영업본부 광고영업부 차장
고경호 편집국 정치부 차장대우
한애리 편집국 문화부 차장대우
박미현 서귀포지사 차장대우
고재필 총무국 관리부 과장
김재철 제작국 윤전부 과장
송성철 서귀포지사 광고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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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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