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철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여름을 보내며'가 고 작가의 전시는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에서 열린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선과 색이 만나 빚어내는 미묘한 감정을 끄집어냈다. 1호부터 100호까지 드로잉 작품 40여 점을 펼쳐 보인다.

▲ 고민철 作.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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