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지역공청회가 열린 서울 정부중앙청사 별관에는 1000여명의 경찰력이 동원돼 건물을 애워싸 사전 허가되지 않은 시민사회단체들의 공청회장 입장을 철저히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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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지역공청회가 열린 서울 정부중앙청사 별관에는 1000여명의 경찰력이 동원돼 건물을 애워싸 사전 허가되지 않은 시민사회단체들의 공청회장 입장을 철저히 통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