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에너지박람회 체험 부스마다 ‘북적’
풍력에너지박람회 체험 부스마다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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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Wind Energy Asia 2013)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의 장일뿐만 아니라 일반 참가자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발길을 멈추게 했다. 24일 자전거발전기 체험장에서 만난 서영상(10, 중앙초 3. 사진 오른쪽)·영호(8, 중앙초 1) 어린이 형제는 나란히 자전거에 앉아 연신 페달을 밟으며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험했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자전거발전기 체험 등 ‘기후변화 이동체험 축하 한마당’ 후끈~

제1회 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Wind Energy Asia 2013)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최신 정보기술 교류의 장일뿐만 아니라 일반 참가자들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교육이 장이기도 하다.

박람회 개막일인 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 전시박람회장 입구에는 일반 참가자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 부스가 마련돼 발길을 멈추게 했다.

전기자동차·전기자전거 체험부스를 비롯, 신재생에너지 자동차·박물관 만들기, 자전거발전기 체험 등이다.

각 부스마다 체험 참가자들로 북적였다.

▲ 제1회 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Wind Energy Asia 2013)에 마련된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발전기 만들기 체험부스에도 가족단위 일반 참가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제1회 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Wind Energy Asia 2013)에 마련된 전기자동차 및 전기자전거 체험부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이날 자전거발전기 체험장에서 만난 서영상(10, 중앙초 3)·영호(8, 중앙초 1) 어린이 형제는 나란히 자전거에 앉아 연신 페달을 밟으며 땀을 흘렸다.

서영상·영호 형제가 약 5분여를 자전거에 앉아 흘린 땀은 선풍기가 돌아가며 식혀줬고 믹서가 작동돼 시원한 딸기주스 한잔으로 돌아와 목을 축이게 했다.

이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가 자연조건에 기반한 에너지라는 특성을 이해하고, 에너지 사용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 아끼고 절약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이른바 ‘기후변화 이동체험 축하 한마당’이다.

서영상·영호 어린이 형제는 체험 후, “자전거 페달을 멈추지 않고 계속 돌리느라 힘들었지만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도 됐고, 에너지도 아껴야 하겠다는 생각도 갖게 됐다”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냈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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