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계 최고 전문가들, 29일 제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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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연구원, 29일 '북핵시대 한반도 평화를 찾아서' 정책포럼 개최

 

   

한국 국제관계 전문가들이 ‘북핵시대 한번도 평화’를 논하기 위해 제주로 모인다.

제주평화연구원(JPI)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개원 7주년 기념 세미나로 ‘북핵시대 한반도 평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JPI 정책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고성준 제주대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 날 세미나는 제주평화연구원 세션과 특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성우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위원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본질, 현상 그리고 전망’을 한인택 연구원이 ‘북핵위협 대응을 위한 새로운 사고’를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배진수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과 우정엽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한다.

특별세션에서는 문덕호 외교통상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이 ‘UN 안보리 대북제재의 실제’에 대해 발표하고 이동률 동덕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한의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정을 보장하고, 나아가 북한의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구상들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논의 결과는 ‘JPI정책포럼’으로 발간된다.

제주평화연구원은 지난 2006년 제주도 중문에 설립된 외교통상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출연한 비영리 전문연구기관으로 매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주포럼을 주관한다. <제주의소리>

<문준영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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