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만_봄의 소리.

 

▲ 김미연_그러나 그리고....

 

▲ 김상백_2012 해바라기.

 

▲ 김애란_흘러가는 대로.

 

▲ 김원구_3월에.

 

▲ 부상철_돌담에 부는 바람.

 

▲ 소훈_정선기행.

 

▲ 송미지자_시간이 머무는 공간.

 

▲ 양근석_꿈꾸는 길.

 

▲ 홍순용_달과 분화구.

제주수채화협회 창립 10주년 기념전이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고영만, 고재만, 김애란, 김원구, 김필경, 박성기, 박순희, 부상철, 부영아, 송미지자, 양근석, 정현주, 최수영, 최지숙, 홍순용 등 15명 회원과 초대 작가 전시로 이뤄졌다.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