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ICC JEJU서 개최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ICC JEJU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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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연) 춘계학술대회 및 제1회 한일 당뇨병포럼이 9일부터 11일까지 당뇨병 전문가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이하 ICC JEJU)에서 개최된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당뇨병 역학, 합병증치료, 예방 및 교육에 이르기까지 당뇨병의 기초 이론과 임상실제에 관한 일반연제, 포스터 발표, 심포지엄, 연수강좌 및 교육자를 위한 학술강좌, 영양사를 위한 세미나, 소위원회 세미나, 외국강사 초청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기조강연은 고려의대의 최동섭 교수가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환경인자들의 영향에 관한, 전 세계에서 유일한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일본 야마구치(Yamaguchi) 대학교의 Yukio Tanizawa 교수의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ICC JEJU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작년 6월에 서울, 대전 등 경쟁도시를 제치고 유치한 행사”라며, “대한당뇨병학회가 국제당뇨병연맹 회원가입 등을 통해 국제적인 위상정립에 힘쓰고 있는 만큼, 향후에 한국개최가 예상되는 다수의 대형국제 행사를 제주로 유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당뇨병학회는 현재 당뇨병 전문의, 기초의학자, 연구자,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을 포함한 30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학회 산하에 약 20여개의 전문위원회를 두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3만5000여명의 당뇨병 환자 및 그 가족이 학회홈페이지에 일반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학전문 학술단체이다.<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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