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양전문가 1500명 제주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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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C-JEJU 전경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회장 박상길)는 오는 23일~24일 이틀간에 걸쳐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이하 ICC JEJU)에서 2013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해양과학기술인의 학술 연합회로서 해양과학기술 전문성 증진과 융합적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해 해양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해양경제의 활성화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자문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동학술대회 중에는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과 공동으로 ‘바다, 우리의 희망, 새로운 도약’ 이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더불어 ‘해양경찰 창설 60주년 기념, 안전한 바다 행복한 국민’, ‘해양에너지와 환경’, ‘해양전문인력 양성’, ‘ 미래해양과학기술 발전전략’을 다루는 공동 워크샵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국해양학회, 대한조선학회, 한국해양공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의 5개 학회에서 국가의 미래비젼에 대한 해양 정책, 해양플랜트의 미래 성장잠재력, 연안침식과 해안환경, 해양에서 에너지 개발, 조선 및 해양플랜트 기자재 기술개발 등을 포함한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약 950편의 학술논문들이 발표된다.

회의 관계자는 “바다를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해 관망의 자세로부터 도전적인 실행의 자세로 보다 적극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해양과학기술들의 의지를 모아 개최하는 금번 공동학술대회, 심포지움 및 워크샵은 열띤 토론과 정보공유는 물론 다양한 해양과학의 융복합 기술 탄생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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