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표선전우회(회장 신경선)에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18회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 행사장에서 교통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