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표선전우회(회장 신경선)에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18회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 행사장에서 교통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김승민 kimseungmin@korea.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