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없다' 뮤직비디오 캡쳐>

트러블메이커(현아·장현승)의 신곡 '내일은 없어'가 공개된 28일 반나절만에 주요 음악 사이트 차트 1위를 석권하면 이름값을 하고 있다.

특히 이기백 감독이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현아의 란제리룩과 과감한 영상으로 공개 전부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어왔다. 트리블메이커 뮤비는 유튜브에서 이미 22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미 음원 공개전 부터 과감한 앨범 자켓 화보로 네티즌들의 관심은 엄청났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차가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차라는 사실이 알려주고, 과감한 노출 영상 캡쳐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관심은 더 증폭되고 있다.

'내일은 없어'에서는 현아와 장현승이 실제 배우로 등장해 캠핑카와 차 안에서 진한 키스와 스킨십을 나누는 아찔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내일은 없어'는 신사동호랭이와 라도 그리고 LE가 함께 만든 곡으로 색소폰 소리와 스트링 사운드의 몽환적인 악기 구성이 특징이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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