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금세기 최고의 축구스타 중 한명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의 수영복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뉴스는 최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이리나 샤크를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에서 이리나 샤크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냈다.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는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함께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듬해 약혼식을 올렸다.

부상중인 호날두는 격투기 선수 바다하리와 함께 자신의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지켜보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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