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 품질관리부 직원들로 구성된 제주삼다수봉사대는 지난6일 제주시 화북동 8개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대원들은 이들 가정에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봉사대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