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라신협 상임이사장 고용문 씨 재선임
제주 사라신협 상임이사장 고용문 씨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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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정기총회서 이사장 등 임원 재선출…우수조합원 등 시상식도

 

▲ 사라신협이 지난 15일 제16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선출과 우수조합원 시상식 등을 가졌다.

제주도내 소상공인들이 만든 사라신용협동조합 이사장에 고용문 씨가 재선임됐다.

사라신협은 지난 15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임원선출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선 이사장 고용문 씨를 비롯, 부이사장 고상후, 이사 정팽조·강재업·이봉식·김강우·김대형·김진호 씨, 감사 김병운·양경택 씨 등 전임 임원들을 모두 재신임했다.

 

▲ 고용문 사라신협이사장 <제주의소리 DB>

고용문 이사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비상임 이사장에서 상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2월까지 4년.

사라신협은 지난 2012년 총자산 300억원을 돌파함에 따라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라 상임이사장을 두게 됐다.

현재 사라신협은 창립 16년만에 자산 430억원, 조합원 4467명의 견실한 조합으로 성장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선 2013년 결산보고서와 배당 4% 승인, 201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우수조합원에 대한 시상 등이 이뤄졌다.

우수조합원 수상자는 ▲제주시장상 김창성 조합원 ▲상공회의소회장상 이성형·김정부 조합원 ▲신협중앙회장상 박종희 조합원 ▲이사장상 박정희·진양수 조합원 등이다.

사라신협은 신협중앙회가 실시한 ‘2013년 경영목표 및 경영평가’에서 우수조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용문 이사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신협중앙회의 경영평가에서 사라신협이 우수조합에 선정된 것은 구성원인 조합원들의 참여와 관심 덕분”이라며 “조합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환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영석 전 제주상의회장, 김한욱 JDC이사장, 강재업 제주특별자치도한일친선협회장, 김대형제주상의 부회장, 도내신협이사장 등과 조합원 35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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