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소라축제에 오세요"…4월11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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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우도소라축제 13일까지 사흘간…제10회 우도사랑걷기대회 13일 개최

제주 섬 속의 섬, 우도에서 소라축제와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 제6회 우도소라축제가 4월11일부터 사흘간 우도 청진항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주의소리

제주시 우도면(면장 부원택)과 우도면청년회(회장 김경철)는 오는 4월11일(금)부터 우도 천진항 일대에서 3일간 면 주최·청년회 주관으로 ‘제6회 우도 소라축제’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은 우도사랑 걷기대회도 4월13일 개최된다.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섬, 우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우도 소라축제는 우도 특산물인 속칭 ‘뿔소라’를 테마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과 지역문화 홍보를 위해 마련된 축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우도가 키워낸 소라를 테마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축제 첫날인 11일 오후1시 개막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퍼레이드, 소라잡기 대회, 소라 기네스대회, 도전 나도 해녀, 축하공연, 별빛영화관 등이 마련된다.

둘째날인 12일에는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소라잡기 대회, 소라 기네스대회, 초대가수 축하공연, 우도 동창회, 향수 노래방, 별빛영화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제10회 우도사랑 건강걷기대회, 소라잡기대회, 소라올림픽 등으로 축제객들과 호흡한다.

이밖에도 선상낚시체험, 바릇잡이체험, 스쿠버체험, 수산물 구워먹기 등 다채롭고 많은 행사가 알차게 운영된다.

우도면과 우도면청년회는 특히 축제기간 동안 교통혼잡 방지와 축제참가자 안전을 위해 우도 내 관광용 ATV·스쿠터는 운행하지 않기로 했다.

우도면 부원택 면장은 “이번 우도 소라축제를 통해 소라를 비롯한 우도의 대표 특산자원인 우도땅콩·쪽파는 물론 우도팔경 등 관광자원을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화합축제의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도는 지난해 미국 뉴스전문채널 CNN이 운용하는 'CNN go'가 한국에서 방문해야할 곳으로 선정한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공동 주최의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곳'에 선정될 만큼  국내·외를 대표하는 섬 관광지로, 지난해 120만명이 이 섬을 찾았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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