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 6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합판작업을 하던 이모(46)씨가 건물 4층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이씨는 병원으로 후송돼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떨어진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이동건 인턴기자
dg@jejusori.net
26일 오전 10시 6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합판작업을 하던 이모(46)씨가 건물 4층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이씨는 병원으로 후송돼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떨어진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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