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유씨는 기관실 냉동기 수리작업 중 냉매가스(프레온가스)가 유출돼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동료들이 신고했다.
오후 10시30분에는 서귀포시 화순 대평포구 앞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이모씨가 물이 차오르면서 고립돼 122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오후 10시30분에는 서귀포시 화순 대평포구 앞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이모씨가 물이 차오르면서 고립돼 122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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