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6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 ⓒ제주의소리

제66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천호선 정의당 대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등 여야 4당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4.3유족과 제주도민 1만여명이 추념식에 참석, 4.3영령의 원혼을 위로하고, 헌화.추념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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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자 유족이 위령비에 음식을 올리고 있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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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자 유족이 위령비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제주의소리
▲ 희생자 유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 희생자 유족이 "오라버니"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제주의소리
▲ 유족이 위령비를 닦고 있다.ⓒ제주의소리
▲ 유족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제주의소리
▲희생자의 이름을 닦고 있는 유족.ⓒ제주의소리
   
▲ 행방불명 희생자 유족들이 다같이 행방불명 위령비에 술을 올리고 있다.ⓒ제주의소리
▲ 행방불명 희생자 유족들이 행방불명 희생자 위령비에 절을 올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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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가 엄마의 손을 잡고 추모를 하고 있다.ⓒ제주의소리

▲ 제66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

▲ 제66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 ⓒ제주의소리

 

▲ 제66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 ⓒ제주의소리

 

▲ 가수 최상돈씨가 4.3희생자 추모곡 '애기동백꽃'을 부르고 있다. ⓒ제주의소리
▲ 정홍원 국무총리 ⓒ제주의소리
▲ 정홍원 국무총리 ⓒ제주의소리
▲ 정홍원 국무총리 ⓒ제주의소리

 

▲ 4당 대표들이 4.3희생자 추모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안철수.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천호선 정의당 대표. ⓒ제주의소리
▲ 4.3추념일 행사장을 찾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제주의소리
▲ 4.3추념일 행사장을 찾은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제주의소리
▲ 정문현 4.3희생자유족회장.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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