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만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제주도의원 제5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을)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김명만 예비후보가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6대 건강 프로젝트(학교, 시장, 아동, 가정, 직장, 마을)의 하나로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다”며 “학교구성원들이 직접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건강지식과 기술을 형성해 학교를 건강도시 제주의 중심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학교를 통해 보건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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