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순생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도의원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1.2동, 오라동)에 출마하는 고순생(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가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활성화를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야간 보육시설을 확충하겠다”며 “또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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