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민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도의원 제5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을)에 출마하는 강성민(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가 오는 13일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오후 5시 제주시 도남오거리 남쪽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 강 예비후보는 “4.3단체, 국회, 도의회에서 검증된 정책전문가로 한결같은 삶을 살아왔다”며 “이도2동을 ‘제주교육복지특별동’으로 만들겠다. 정치1번지 이도2동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