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공우주박물관 첫 손님은 사회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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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자녀 30명 초청 항공우주캠프

▲ JDC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회취약계층 자녀 30명을 초청해 진행한 항공우주캠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김한욱)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에서 도내 사회취약계층 자녀 30명을 초청해 항공우주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항공우주캠프는 오는 24일 항공우주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처음 실시한 박물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항공우주융합교육, 로켓의 대기권 비행안정성 체험, 망원경을 이용한 야간 천체관측 체험 등 항공.천문우주과학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항공.천문우주, 과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홍승수),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회장 현성우), 항공우주호텔(오라관광 대표 양경홍)이 후원했다. 도내.외 기관단체와의 공동협력으로 이뤄진 융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셈이다. 

석인영 JDC 사업관리본부장은 “하늘을 날기 위한 인간의 호기심이 오늘날 저 하늘의 비행기를 만들었듯이 여러분의 작은 호기심이 저 넓은 우주로의 여행을 훨씬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곳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의 새로운 체험과 교육을 통해 소중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도내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JDC가 직접 투자해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미래 첨단 분야인 항공과 우주를 테마로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해 설립한 체험형 항공우주 전문 테마박물관이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일대 32만9838㎡(약 10만평) 부지에 지상 4층(전망대 포함), 지하 1층으로 지어졌다. 건축 연면적은 3만1677㎡(약 9100평)로, 사업비 1150억여원이 투입됐다.

항공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등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표적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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