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6.4지방선거, 지역인터넷신문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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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협 대표단이 4일 국가 핵융합연구소를 방문해 권면 소장으로 부터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브리핑받고 있다. ⓒ제주의소리

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 대전서 정기회의...선거 협업 등 논의

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고홍철 제주의소리 대표) 정기회의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전에서 진행됐다.

대덕넷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4일 오후 3시 회원사 대표들이 대덕넷에 모여 과학산업계를 대표하는 인터넷 신문 ‘Hello DD’의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인협 대표단은 대덕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을 방문해 임창만 기획조정본부장으로부터 연구개발 특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또 국가핵융합연구소를 찾아 권면 소장에게서 핵융합 에너지 개발의 필요성, 과제, 국가 산업에 대한 기여도 등을 브리핑받고 인공 태양인 K-STAR 등 현장을 견학했다.

대표단은 오후 6시부터는 ‘6.4 지방선거’에 대한 각 지역별 인터넷신문의 협업 사항과 ‘2014년 인천 아시아 게임’ 미디어 등록 관련 단체 신청을 논의했다.

또 공동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각 사별 실무자를 선정하고 향후 긴밀한 유대를 통해 지역인터넷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기로 결의했다.

대표단은 5일에는 현안에 관한 회의와 함께 대전에 위치한 ‘뿌리공원’을 둘러보았다.

2005년 11월 발족한 사단법인 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회는 광역자치단체를 권역으로 하는 지역인터넷 신문사들의 연대체다. 현재 지인협 회원사는 총 12개로 회장사인 ‘제주의소리’를 비롯해 대전의 ‘대덕넷’, ‘디트뉴스24’, 경기의 ‘성남일보’, ‘수원일보’,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의소리’, 광주 ‘시민의소리’, 울산 ‘울산포커스’, 인천 ‘인천뉴스’, 충북 ‘충북인뉴스’, 대구 ‘평화뉴스’, 경북 ‘경북인뉴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다음 정기회의는 오는 6월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문준영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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