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호, “청소년거리→청소년문화거리로 탈바꿈”
강철호, “청소년거리→청소년문화거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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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호 새누리당 도의원 예비후보. 제주도의원 제4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갑)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4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강철호 예비후보가 유명무실해진 관내 ‘청소년 거리’를 ‘청소년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약속을 내걸었다.

강철호 예비후보는 9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학생문화원 옆 청소년거리를 청소년문화의 거리로 재조성해 활성화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제주학생문화원 주변으로 명명된 ‘청소년 거리’는 지난 1995년 청소년 예술과 레저·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정된 거리다.

강 예비후보는 “그러나 청소년 거리는 조성 이후 갈수록 유명무실한 거리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도2동이 제주도내 청소년들의 문화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청소년 거리를 백분 활용해 명실상부한 청소년 문화의 거리로 조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청소년 거리에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등을 풍성하게 만들고, 수운근린공원 일대에 주말 야영장 조성, 청소년 올레길 등을 조성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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