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827_165525_4913.jpg
▲ 고순생 제주도의원 후보.

제주도의원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1.2동, 오라동)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고순생 후보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고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 삼도동 서광마을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면 차량이 몰려 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며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으로 사고를 줄일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횡단보도 차량 정지선 지키기, 올바른 주정차 제도 확립 등 거리교통질서 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고 후보는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벼룩시장 운영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