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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용 지점장. ⓒ제주의소리
제주은행 서문지점(지점장 김철용)이 올해 5월 22일자로 개점 42주년을 맞이한다.

제주시 서문사거리에 위치한 서문지점은 용문로타리 용담출장소와 함께 삼도동·용담동·도두동을 범위로 하며 지역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자 노력했다.

서문지점 직원들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지역내 불우이웃돕기 사업, 장학금 지급 및 사회복지단체 자원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철용 지점장은 ‘금융의 본업을 통해 고객을 이롭게 하자’는 전 직원의 다짐 아래, 고객이 요구하는 최적의 금융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따뜻한 금융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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