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농협, ‘성산일출봉농협’으로 이름 바꿔 ‘재도약’
성산농협, ‘성산일출봉농협’으로 이름 바꿔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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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성산농협’이 최근 ‘성산일출봉농협’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성산농협(조합장 현용행)은 농림축산식품부 인가를 거쳐 지난 5월 8일자로 성산일출봉농협으로 명칭을 변경,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성산농협은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의 브랜드 가치와 청정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조합원 및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지역농협으로써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월 14일 정기대의원회에서 성산일출봉농협으로의 농협 명칭 변경을 의결한 바 있다.

인근 지역 농·축협의 동의 절차를 거친 성산농협은 명칭 변경을 위해 3월 중순경 농림축산식품부에 인가 신청을 하고, 성산일출봉 농협이라는 명칭을 사용해도 좋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인가를 받았다.

성산농협 현용행 조합장은“세계자연유산 등재 및 세계지질공원 지정으로 세계적 관광지로 부각된 성산일출봉을 조합 명칭으로 사용함으로써 농협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각종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사업에 적극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산농협은 성산일출봉농협으로 새로이 태어나 더욱 향상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산일출봉의 브랜드 가치와 청정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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