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강희철)은 지난 6월 28일 개장한 표선 해비치 해변과 해수욕장 방문객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표선면은 개장기간 동안 해변 행정봉사실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변 편의시설 정비 및 환경정비를 수시로 실시해나갈 예정이다. 해비치 해변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표선면(면장 강희철)은 지난 6월 28일 개장한 표선 해비치 해변과 해수욕장 방문객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표선면은 개장기간 동안 해변 행정봉사실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변 편의시설 정비 및 환경정비를 수시로 실시해나갈 예정이다. 해비치 해변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