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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봉찬 제주은행 한림지점장. ⓒ제주의소리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 한림지점(지점장 문봉찬)은 7월 9일 개점 44주년을 맞이한다.

한림지점은 제주시 서부지역 유일한 제1금융기관으로서 ‘한림을 이롭게, 제주를 이롭게, 세상을 이롭게’라는 목표를 가지고 서부지역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다.

특히 농업, 어업, 축산업 등 지역 특색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봉찬 지점장은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에 맞는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매진하고 있다”며 “고객가치 창출과 지역과 상생하는 지점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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