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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규 본부장.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 제주도지점(본부장 한보규)은 오는 7월 21일 개점 8주년을 맞는다.

제주은행 제주도지점은 도청 금고 특별회계를 맡고 있는 특화 영업점으로서 “특화 금융점포로 종합 서비스에 최선을 다한다”라는 모토 아래 효율적인 금고 관리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및 농어촌 지원과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컨설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금융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보규 본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도정사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고객 만족의 극대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점을 만들어가고자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항상 혁신하는 지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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