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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이 민속 고유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조천읍은 대체휴일제 도입으로 추석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아 질 것으로 보고, 지난 8월 29일 주요도로와 식수대, 공원 일대 대대적인 풀베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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