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명승 제92호인 방선문 일대가 풍류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로 가득 들어찼다.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고 있는 2014 방선문축제는 도립제주예술단, 오라동민속보존회, 난타 등 신명나는 공연과 목사행렬 재연, 장원급제 학생 경연, 연극 배비장전 상연 등으로 참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준영 기자
moonsoyo@jejusori.net
국가명승 제92호인 방선문 일대가 풍류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로 가득 들어찼다.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고 있는 2014 방선문축제는 도립제주예술단, 오라동민속보존회, 난타 등 신명나는 공연과 목사행렬 재연, 장원급제 학생 경연, 연극 배비장전 상연 등으로 참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