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상대회 개막무대 ‘제주쁘로빠체’ 박수갈채
제상대회 개막무대 ‘제주쁘로빠체’ 박수갈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4회 글로벌제상대회] 29일 환영리셉션 300여명 참가자에 화음 선사  

IMG_1394.JPG
▲ 제4회 글로벌 제상대회 환영 리셉션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이는 제주쁘로빠체 소년소녀합창단. ⓒ제주의소리

글로벌제주상공인들의 눈과 귀가 아름다운 하모니에 매료됐다. 
 
‘제상(濟商), 당신은 제주의 힘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4회 글로벌 제상대회가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 주최로 29일 저녁 6시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사실상 개막했다. 

이날 환영 리셉션의 식전공연행사에는 ‘제주쁘로빠체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해외와 도외에서 참가한 제주상공인들에게 제주민요와 전통민요 등을 선사했다. 

지난 2009년 창단된 제주쁘로빠체(Pro Pace, 평화를 위하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소년·소녀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IMG_1403.JPG
▲ 제4회 글로벌 제상대회 환영 리셉션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이는 제주쁘로빠체 소년소녀합창단. ⓒ제주의소리
IMG_1411.JPG
▲ 제주쁘로빠체 소년소녀합창단의 멋진 공연에 박수 갈채를 보내는 제주상공인들. ⓒ제주의소리

이날 제주쁘로빠체소년소녀합창단은 제주민요인 느영나영과 오돌또기, 한영애의 조율, 대표민요 아리랑 등을 아름다운 음색과 부드러운 화음으로 선사해 모처럼 고향 제주를 찾아온 해외·도외 참가자들의 가슴을 울리게 했다. 

창단 이후 제주 서귀포를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제주쁘로빠체소년소녀합창단은 2012년 일본 교토·오사카에서 순회 초청공연을 비롯해 2013년 싱가폴 주최 국제합창페스티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