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제주상공인 네트워크 만들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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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글로벌제상대회] 허영배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장 ‘제상인 전담기구’ 설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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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배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장. ⓒ제주의소리

허영배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장이 글로벌제주상공인대회를 한단계 발전시킨 ‘세계 제주인대회’ 개최 필요성과 글로벌제상인네트워크 전담기구 설치를 역설했다. 

‘제상(濟商), 당신은 제주의 힘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4회 글로벌 제상대회의 환영리셉션이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 주최로 29일 저녁 6시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개최됐다. 

이날 허영배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허 회장은 우선 “먼 길 마다않고 제4회 글로벌제주상공인대회에 참석해준 국·내외 제주상공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제주신공항 건설이야말로 시급히 선행돼야 할 국가과제”라고 강조한 후, “지금이야말로 개방과 변화를 받아들이고 창조의 문화로 제주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또, “120만 내외 제주인 뿐만 아니라 제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제주를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어 제주를 위해 힘을 모아야할 때”라면서 “우리의 결집된 힘이야 말로 대한민국 1퍼센트 한계를 극복하고 제주가 세계로 비상하는 엄청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고향 제주의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힘주어 말했다. 

허 회장은 이번 글로벌제상대회가 그 출발점임을 역설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글로벌제상대회를 통해 교류와 협력의 네트워크를 완성할 ‘세계 제주인대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의지”라며 “또한 대회가 그냥 대회로 끝나선 안 된다”고 전제했다. 

특히 허 회장은 “도민의 지지와 참여로 만들어가는 글로벌제주상공인네트워크 전담기구도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허 회장은 “제주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이다. 여러분이 있기에 제주도는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다. 모두 만남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뜻을 모아 제주의 비전을 밝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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