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축제'로 제주 천지연이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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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봉인들의 축제 '제40회 전국 양봉인의 날&벌꿀축제'가 오는 3일과 4일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회장 조균환)가 주관하고, 한국양봉협회 제주도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양봉농가의 사기진작과 농가 간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국양봉협회 회원과 가족, 전국 양봉농가와 양봉관련 연구기관, 산업체 등 약 3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 날인 3일 저녁 전야제로 야외공연이, 4일에는 전국 양봉인의 날 기념식, 양봉 노래자랑 등의 행사가 열린다.

양봉산업 육성지원대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주도 양봉농가 현장간담회, 양봉산업발전 심포지엄도 열린다. 국내 양봉 연구현황 과 전망, 꿀벌 병해충 관리, 양봉산물 다양화, 꿀벌 기생성 응애의 연구현황과 전망 등 다양한 업계 현황을 논하는 자리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지역 벌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제주 양봉산업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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