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신유희)는 28일 남성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80여명에게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급식봉사활동을 전개했다.삼도2동새마을부녀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삼도2동 koh097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신유희)는 28일 남성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80여명에게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급식봉사활동을 전개했다.삼도2동새마을부녀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