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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제주 남문지점이 29~30일 이틀간 제주테크노파크 1층 마당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제주의소리
NH농협은행 제주 남문지점(지점장 신학근)이 제철 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직거래 장터를 29~30일 이틀 간 제주테크노파크 앞 마당에서 운영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농협제주지역본부의 ‘찾아가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내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신학근 지점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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