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하고픈 일 해" 쿨한 부모 몇이나 될까?
"네가 하고픈 일 해" 쿨한 부모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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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형 대표.
'2015 부모아카데미' 9월3일 8강...고원형 대표, '올바른 멘토 되기' 전수 

우리나라에서 자녀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해. 그 일을 한다고 굶지 않아”라고 말할 수 있는 부모는 몇이나 될까.

부모는 자녀들 인생에 가장 중요한 멘토와 같다. 그러나 그저 사교육을 시키고, 학업 성적만 올려주는 부모는 진정한 멘토라 할 수 없다.

 9월3일 오전 10시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5년 부모아카데미(나침반교실)' 여덟 번째 강연의 핵심도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며 멘토링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의소리]가 함께하는 나침반교실의 이번 강연자는 고원형 아름다운배움 대표.

고 대표는 보건복지부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사업 전문가 자문위원과 경기도교육청 고등 입학전형영향평가 위원,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은 고 대표는 지난 2010년 대한민국 휴먼대상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고 대표는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며, 그 존재 자체를 존중해줘야 한다는 내용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부모로서 자녀의 인생 멘토가 돼주자는 설명이다. 

강좌는 강연 70분과 토크콘서트 20분으로 진행되며, 제2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하귀일초 이완국 교사가 사회를 맡았다.

부모아카데미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제주의소리 홈페이지(www.jejusori.net)에서 생중계된다.

수강을 원하는 부모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강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 부모아카데미 사무국(제주의소리) 064-711-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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