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션’ 제주서 나눔 마라톤 뛴다
아름다운 사람 ‘션’ 제주서 나눔 마라톤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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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션’ 10월11일 '제8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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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션'(본명 노승환)이 제8회 기부와나눔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찾아온다. 션은 10월11일 제주시 구좌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김녕~종달 해안도로를 달리는 아름다운마라톤대회의 10km부문에 참여해 아름다운 레이스를 펼친다. ⓒ제주의소리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인 아름다운 사람 ‘션’(지누션의 션, 본명 노승환)이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를 찾아온다. 

기부와 나눔을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온 션은 오는 10월 11일 오전9시 제주시 구좌생활체육공원에서 <제주의소리> 주최로 열리는 제8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의 10km 나눔 레이스에 참여한다. 

아름다운 기부천사들의, 기부와 나눔을 위한 아름다운 레이스에, 아름다운 사람 ‘션’이 함께 동행키로 한 것. 

제주의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와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진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의 주로(走路)는 올레 21코스를 따라 펼쳐쳐 있어 평소 관광객들과 올레꾼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곳이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풀코스와 하프코스는 18세 이상, 10km는 8세 이상, 5km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코스다.

이번 대회의 10km 코스에 참여해 나눔 천사들과 함께 달릴 예정인 션은 2013~2014년 사이 철인 3종과 7km, 그리고 10km 코스까지 모두 스무 개가 넘는 대회에 참가하는 동안 모두 1만km를 뛰었다. 

비영리재단인 푸르메 재단과 함께 시작한 이른바 '만 원의 기적'을 위해 1km당 만 원 씩 모두 만km를 달려서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현실로 이뤄낸 것이다. 

션의 1억원 기부로 우리나라 최초의 통합형 장애 어린이 재활병원이 지난해 착공에 들어가 내년 3월 개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인인 탤런트 정혜영 씨와 함께 나눔과 사랑의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는 션 부부는 지난해 말까지 총 35억원의 기부금을 지구촌과 우리사회 소외된 곳에 보내 나누는 삶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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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가 지난 2008년부터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도 지난해까지 7년간 약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을 키우는 성금으로 보냈다. 

션과 소속사 측은 “아름다운 제주에서 기부와 나눔을 모토로 하는 아름다운마라톤대회가 열린다고 해 평소 꼭 참가하고 싶었는데 올해 대회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조금 느리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손잡고 달리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제8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의 참가신청 최종 마감은 오는 21일까지다. 참가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접수 문의 =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 조직위 사무국 전화 064-711-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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